학습지 비용 빚만 2400만원, 박하선도 경악 “저건 심한데”(새로고침)

박수인 2024. 5. 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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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 MC 박하선이 학습지 비용으로 2,400만 원 빚을 진 아내에 경악했다.

남편 신현권 씨는 "(세 아이들의) 책이 방 안에 있는 게 전부가 아니라 생각한다. 주기적으로 박스째로 책이 배달됐다. 책값만 천만 원 되는 것 같다. 학습지 비용으로 한 달에 내는 돈만 180만 원 정도인 걸로 알고 있다"고 했고 아내 이영신 씨는 "(빚으로) 남아있는 금액이 2,400만 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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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 캡처
JTBC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새로고침' MC 박하선이 학습지 비용으로 2,400만 원 빚을 진 아내에 경악했다.

5월 2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에서는 아내가 경제권을 갖게 된 뒤부터 운영 중인 가게의 각종 세금과 거래 비용 지급은 물론 개인회생 변제금까지 연체, 미납되는 등 극심한 문제를 겪고 있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

남편은 그 이유로 아내의 학습지 영업을 꼽았다. 실제 아내는 학습지 판매 실적을 쌓던 중 2,400만 원을 빚진 것으로 밝혀졌다.

남편 신현권 씨는 "(세 아이들의) 책이 방 안에 있는 게 전부가 아니라 생각한다. 주기적으로 박스째로 책이 배달됐다. 책값만 천만 원 되는 것 같다. 학습지 비용으로 한 달에 내는 돈만 180만 원 정도인 걸로 알고 있다"고 했고 아내 이영신 씨는 "(빚으로) 남아있는 금액이 2,400만 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서동주는 "학습지 비용을 왜 갚나? 충격이다"고 했고 박하선은 "저거는 너무 심한데. 왜 저렇게까지 하셨지"라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이영신 씨는 "그동안 썼던 돈은 그거보다는 좀 덜 될 거다. 책도 포함되고 학습 프로그램도 있고 (쓴 돈에 대해) 남편한테는 세세하게 얘기하지 않았다. 어차피 남편한테 얘기하면 100% 집이 뒤집히지 않을까. 싸움할 거라 생각했기 때문에"라며 그동안 남편에게 말하지 않았던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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