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 계절
김동민 2024. 5. 3. 14:44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3일 오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위양지(위양못)에서 시민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 시기 위양지는 이팝나무꽃과 왕버들 나무 꽃가루가 날리는 모습이 장관이며, '밀양 8경'으로 꼽힐 정도로 아름답다. 20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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