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진, ‘수사반장 1958’ OST 참여…‘여전히 그댄’ 오늘(3일) 발매

배효주 2024. 5. 3.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수사반장 1958' OST로 애절한 마음을 전한다.

범진은 5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MBC '수사반장 1958' (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 OST Part.3 '여전히 그댄'을 발매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렌딩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수사반장 1958’ OST로 애절한 마음을 전한다.

범진은 5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MBC ‘수사반장 1958’ (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 OST Part.3 ‘여전히 그댄’을 발매한다.

‘여전히 그댄’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변함없는 마음과 그 감정에서 피어나는 애틋함을 표현한 곡이다. 유니크한 보이스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 범진이 가창자로 참여해 과거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진한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범진은 2021년 발매한 ‘인사’가 최근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며 새로운 ‘음원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범진은 ‘사장님을 잠금해제’,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웰컴투 삼달리’까지 유수의 작품 OST에 참여하며 대세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단단히 굳히는 중이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은 형사 4인방의 다이내믹한 팀플레이로 통쾌하고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영한(이제훈 분)과 혜주(서은수 분)와의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설렘까지 자극하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