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스틸러’ 전현무, “30대 무색하게 만드는 ‘팜뮤즈’…기럭지가 예술인 비결이 뭘까?”(제발회☆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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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송스틸러' 제작발표회에서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에 위치한 MBC 사옥에서 열린 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 '송스틸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여 세련된 스타일로 모든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현무는 내부에 흰색 티셔츠를 매치하여 비즈니스 정장보다는 좀 더 편안하고 접근하기 쉬운 느낌을 연출했다.
전현무가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을 둘러싼 이야기에 대해 유쾌하게 해명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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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송스틸러’ 제작발표회에서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에 위치한 MBC 사옥에서 열린 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 ‘송스틸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여 세련된 스타일로 모든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날 그는 베이지 색상의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모던하고 깔끔한 비즈니스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신발은 편안함을 더해주는 슬립온 타입의 로퍼를 선택하여 전체적인 룩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스타일링은 공식적인 비즈니스 모임 또는 자유로운 드레스 코드가 요구되는 다양한 행사에서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현무가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을 둘러싼 이야기에 대해 유쾌하게 해명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너 21편에 나왔어?’라고 묻더라. 생긴 것부터 없어진 것, 길을 걷다가 우연히 찍힌 것까지 다 포함된 것 같다”고 말하며, 스스로를 국민 MC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러한 발언은 현장에 있는 모두에게 큰 웃음을 안기며, 전현무 특유의 재치 있는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송스틸러’는 남의 곡을 대놓고 훔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으로, 오는 5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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