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와 이혼’ 안현모 “내 마음에도 수액 좀” 물오른 미모로 힐링 일상

이하나 2024. 5. 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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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현모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안현모는 5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딱 이 날씨. 글루타치온 같은 이 날씨. 내 마음에도 수액으로 좀 놔주세요. I want some mor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어깨 라인에 프릴 장식이 돋보이는 흰색 원피스로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아이스크림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안현모의 모습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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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안현모는 5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딱 이 날씨. 글루타치온 같은 이 날씨. 내 마음에도 수액으로 좀 놔주세요. I want some mor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어깨 라인에 프릴 장식이 돋보이는 흰색 원피스로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아이스크림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안현모의 모습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누리꾼들은 “언제봐도 부러운 멋진 분”, “이렇게 예쁘고 능력 있으면 그냥 거울만 봐도 행복할 것 같은데. 수액 필요 없을텐데”, “응원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인 라이머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현재 방송되고 있는 KBS 2TV ‘스모킹 건’을 비롯해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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