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이해리, “20대 무색하게 만드는 헤어스타일…윤기나는 비결이 뭘까?”(제발회☆패션)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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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가 새 음악 예능 '송스틸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헤어스타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비치의 이해리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에 위치한 MBC 사옥에서 열린 새로운 음악 예능 프로그램 '송스틸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송스틸러'는 참신한 콘셉트의 음악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타인의 노래를 선택해 그 곡을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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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음악 예능 ‘송스틸러’ 제작발표회에서 화려한 변신 선보여

이해리가 새 음악 예능 ‘송스틸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헤어스타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비치의 이해리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에 위치한 MBC 사옥에서 열린 새로운 음악 예능 프로그램 ‘송스틸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해리가 새 음악 예능 ‘송스틸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헤어스타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해리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에 위치한 MBC 사옥에서 열린 새로운 음악 예능 프로그램 ‘송스틸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해리는 길고 윤기 나는 검은색 머리를 자연스러운 웨이브와 끝부분의 살짝 C컬로 마무리하여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앞머리가 없는 스타일로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그녀의 패션과 헤어스타일은 이번 행사에서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김영구 기자
‘송스틸러’는 참신한 콘셉트의 음악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타인의 노래를 선택해 그 곡을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이해리는 길고 윤기 나는 검은색 머리를 자연스러운 웨이브와 끝부분의 살짝 C컬로 마무리하여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앞머리가 없는 스타일로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그녀의 패션과 헤어스타일은 이번 행사에서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스틸러’는 갖고 싶은 남의 곡을 대놓고 훔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음악적 재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색깔을 곡에 녹여내며 경쟁을 펼치게 되며, 이 과정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해리는 ”새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많은 분들께 좋은 음악을 선보일 수 있어 설레인다“며,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MBC ‘송스틸러’는 오는 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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