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여배우 친목 같은 환갑 잔치에 유쾌한 소감 “미친 60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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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환갑 잔치를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5월 2일 황신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의 생일은 오늘까지. 미친 60살이라네,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행복하고 또 행복하고"라고 말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황신혜는 동료 배우 최명길, 심혜진과 만나 케이크와 차를 마시며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 16일생으로 올해 만 60세 환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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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황신혜가 환갑 잔치를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5월 2일 황신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의 생일은 오늘까지. 미친 60살이라네,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행복하고 또 행복하고"라고 말했다.
이어 황신혜는 "최명길, 심혜진"을 태그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머리에 꽃장식을 붙이고 장난기가 가득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황신혜는 동료 배우 최명길, 심혜진과 만나 케이크와 차를 마시며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해당 사진을 본 배우 채시라는 "어머, 언니 머리 꽃 어쩔 거야~ 언니들도 반갑다", 딸 이진이와 강주은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축하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 16일생으로 올해 만 60세 환갑이 됐다.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 데뷔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받았다. 최근 여러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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