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속옷을 밖에 입은 줄‥파격 브라렛 패션 외출

류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류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나들이에 나섰다.

류이서는 5월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기 카페에는 추억도 E.T도 있고 슈퍼맨도 있고 히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아늑한 인테리어의 한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다크그레이 티셔츠 위에 크롭 기장의 브라렛을 레이어드해 매치한 파격적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뷔스티에룩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류이서의 날씬한 몸매와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늘의 스타일은 성숙미도 있고 청순함도 나고 런던 힙스터 같은 느낌이에요", "요즘 더 예뻐지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전진과 3년간 교제 끝에 지난 2020년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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