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 폭풍우에 뿌리째 뽑힌 나무
민경찬 2024. 5. 3. 10:52
[스프링=AP/뉴시스] 2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스프링에 몰아친 폭풍우에 쓰러진 나무 한 그루가 가옥을 덮쳐 한 가족이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미 중남부를 강타한 폭우로 텍사스주에 홍수위기가 닥치면서 휴스턴 일대 지역에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2024.05.03.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동건, '드라마 업계' 불황에 2억 대출…"제주서 카페창업"
- '뺑소니' 김호중, 팬클럽 기부도 거절 당했다
- "장성규, 65억 매입 청담동 빌딩…3년 만에 100억"
- 장윤정 120억에 판 '나인원한남'…30대 전액 현금 매수
- 오달수, 생활고로 6년만 이혼 "전처는 유명 디자이너"
- 결혼식 앞둔 마동석 "♥예정화, 가난할 때부터 내 옆 지켜줘"
- 유재환, '사기·성추행 의혹' 후 근황 포착
- "박경림 아들, 중학생인데 키가 180㎝"…박수홍 딸과 정략 결혼?
- 서유리 "식비·여행비까지 더치페이…전 남편 하우스메이트였다"
- 최재림, 18세연상 박칼린과 열애설 "두달내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