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환·박상현, GS칼텍스 매경오픈 1R 공동 6위…함정우 11위, 정찬민 5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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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와 상금 1위를 달리는 이정환이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3억원)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이정환은 2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7,08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골라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유력한 우승후보인 이정환과 박상현은 공동 6위로 동률을 이뤘고, 1라운드 단독 선두(6언더파 65타) 강경남을 2타 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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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와 상금 1위를 달리는 이정환이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3억원)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이정환은 2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7,08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골라내 4언더파 67타를 쳤다.
남서울CC가 홈코스나 마찬가지일 정도로 구석구석 꿰고 있는 박상현은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었다.
유력한 우승후보인 이정환과 박상현은 공동 6위로 동률을 이뤘고, 1라운드 단독 선두(6언더파 65타) 강경남을 2타 차로 추격했다.
이정환은 첫날 페어웨이 안착률 42.86%, 그린 적중률 72.22%, 그린 적중시 퍼트 1.69개를 써냈다. 박상현은 페어웨이 안착률은 동일했지만, 그린 적중률 66.67%에 그린 적중시 퍼트 1.42개로 그린 플레이가 좋았다.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했던 함정우는 올해 KPGA 투어에 처음 나와 공동 11위(3언더파 68타)로 무난하게 시작했다. 보기 없이 3개 버디를 솎아냈다. 페어웨이와 그린은 모두 50%의 적중률을 보였고, 퍼트 수는 1.67개였다.
함정우는 첫날 경기를 마친 후 인터뷰에서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2부인 콘페리투어 도전을 돌아보며 "너무 성적이 좋지 않아 실망스러웠다"며 "다른 선수들의 경기를 보고 배우겠다고 투어에 도전했지만, 잠정구를 치고 내 경기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많아 다른 선수들의 플레이를 볼 겨를도 없었다"며 아쉬워했다.
올해 1승을 거둔 고군택은 1언더파 70타의 성적으로 공동 20위에 올랐고, 매경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했던 이태희도 같은 순위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한 장타자 정찬민은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고, 공동 52위에 자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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