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證 "하이브, 아일릿 데뷔 비용에 1분기 부진…뉴진스 활동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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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039490)은 3일 하이브(352820)에 대해 그룹 '뉴진스'의 활동성과 향후 성장 가치 훼손 여부가 핵심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올해 1분기에 대해 신인 그룹 데뷔에 필요한 비용이 증가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4월 말 하이브와 어도어 간 노이즈가 발생했다"면서 "관심은 뉴진스 활동성과 향후 성장 가치 훼손 여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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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아티스트 빠른 성장성 확인…중장기 추세는 동일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키움증권(039490)은 3일 하이브(352820)에 대해 그룹 '뉴진스'의 활동성과 향후 성장 가치 훼손 여부가 핵심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올해 1분기에 대해 신인 그룹 데뷔에 필요한 비용이 증가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4월 말 하이브와 어도어 간 노이즈가 발생했다"면서 "관심은 뉴진스 활동성과 향후 성장 가치 훼손 여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3년 하이브 연결 영업이익 비중 11% 수준인 어도어의 이탈을 가정한 주가 하락은 반영됐다"고 판단했다.
이어 "뉴진스의 글로벌 성공은 하이브 성장 규모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 포인트"라면서 "향후 뉴진스의 성장성과 멀티 레이블 체제 운영에 대한 잠재적 리스크 포인트가 제기된 점은 계속 체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하이브는 올해 1분기 매출액 3609억 원 영업이익 144억 원을 달성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1%, 72.6%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 연구원은 "전통적인 아티스트 컴백 비수기, 신인 그룹 데뷔(투어스, 아일릿)에 따른 관련 비용 증가에 따라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6월 이후 방탄소년단(BTS) 멤버의 순차적 컴백, 월드투어 활동 가능 지식재산권(IP) 증가, 콘서트 확장, 신인 아티스트의 빠른 성장성 확인 등으로 중장기적 추세 유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판단한다"며 하이브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가 29만 원을 유지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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