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저격 후 사과한 서승만 “당분감 참겠다” 의미심장 글 올려

한윤종 2024. 5. 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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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사과했던 개그맨 서승만씨가 이번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대상이 누구인지 밝히진 않았으나, 서씨가 조국 대표를 저격한 뒤 자신에 대한 비난이 잇따르면서 그들을 겨냥한 글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서씨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려하는 마음에 싫어하실 듯한 글 몇 번 썼더니 페친 끊으셨네? 에구 참 서운하네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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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개그맨 서승만씨(왼쪽)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뉴스1, 뉴시스
 
최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사과했던 개그맨 서승만씨가 이번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서씨는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무리 씹고 음해해도 당분간 참을께…나를 잘 모르는구나?"라고 적었다.

대상이 누구인지 밝히진 않았으나, 서씨가 조국 대표를 저격한 뒤 자신에 대한 비난이 잇따르면서 그들을 겨냥한 글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서씨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려하는 마음에 싫어하실 듯한 글 몇 번 썼더니 페친 끊으셨네? 에구 참 서운하네요"라고 적었다. 주어를 밝히지 않았지만 댓글을 통해 조 대표를 저격한 것이 드러났다.

사진=서승만 SNS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서씨는 "저 때문에 혹시 조금이라도 피해가 갈까 봐 심사숙고 하겠다"며 돌연 태도를 바꿨다.

한편 서씨는 4·10 총선에서 민주당의 비례위성 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24번으로 출마했으나 더불어민주연합이 14명의 당선자를 내면서 낙선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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