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엔믹스, 올여름 컴백 확정…'대시' 기세 잇는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엔믹스가 올여름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3일 뉴스1 취재 결과, 엔믹스는 올여름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구체적인 컴백 일자는 논의 중이다.
이로써 엔믹스는 지난 1월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의 타이틀곡 '대시'(DASH)로 활동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2022년 2월 데뷔한 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엔믹스는 독자 장르인 '믹스팝'(MIXX POP, 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한 곡에 녹여 다양한 맛을 느끼게 한다)을 내세우며, 자신들만의 확실한 음악 장르를 구축해 왔다.
데뷔곡 'O.O'를 시작으로 '다이스'(DICE), '러브 미 라이크 디스'(Love Me Like This), '대시'(DASH) 등의 곡을 통해 강렬한 색을 보여줬으며, 여기에 멤버들의 탄탄한 라이브 실력까지 더해져 '육각형 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같은 호평 속에서 엔믹스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진입했다. 앞서 지난해 3월 발매한 미니 1집 '엑스페르고'(expérgo)로 해당 차트에 122위로 처음 진입한 데 이어 올해 1월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로 171위에 오르는 등 2연속 메인 차트에 입성해 주목받았다. 더불어 '대시'로 지상파를 포함해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입증했던 터다.
현재 해원, 배이가 각종 예능에서, 설윤이 MBC '쇼! 음악중심' MC로 활약 중인 가운데, 신곡으로 돌아오는 엔믹스가 어떤 '믹스팝'으로 또 한번 이목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학교 창고·차에서, 고교생 6명과 부적절 관계 20대 여교사…"협박받았다"
- "문 열리더니 사람 팔이 쑥"…한밤 평택 아파트 베란다, 등골이 '오싹'
- 강성연, 재혼 후 가족 모습 첫 공개…장민욱 원장·아들과 전시회 나들이
- "만져달라" 남자 앞 웃옷 들춘 중년 여성…자취방 앞 음란행위 한 남성[주간HIT영상]
- 서경배 아모레 회장 차녀 서호정 씨 오늘 오후 결혼
- "우리는 2박3일 여행"…4살 아이 72시간 돌봄에 30만원 제시한 부모
- "주가 떨어지길" vs "비행기 추락해라"…하닉 종토방 전·현 주주 '막말 싸움'
- 맥주 마시며 주삿바늘 꽂은 의사…항의하자 "불만 있으면 딴 데 가라"
- "사업 기우는데, 복권 당첨 꿈만 여러 차례…아내가 긁어 1등 '대박'"
- '펜싱 칼 빌려 간' 오상욱, 아시아선수권 남자 사브르 개인전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