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4. 5. 3. 00:48
어린이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린이들은 저마다 마음속에 보물을 갖고 있습니다.
각자의 보물이 찬란하게 빛날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 어른들의 의무입니다.
아동교육학자인 몬테소리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기 발달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어른들의 할 일이라고 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북쪽에서 넘어온 '괴비행체', 경공격기로 요격
- '부모 찬스' 논란…공수처장 후보 딸 매입 재개발 지역 가 보니
- 10년 전보다 7cm 더 커졌다…중학생 때 키 다 큰다
- 도심 탁구장 비밀 공간…커튼 여니 '도박장'
- '초강경' 회장 취임…"의료 농단 바로잡겠다"
- "브레이크등 켜졌는데" 날벼락…벤츠에 '급발진' 소송
- 가발만 썼는데 미소녀로 변신…반전 정체에 "소름 끼쳐"
- 푸바오 격리 생활 곧 끝나…"대중에게 공개될 것"
- "동창생 폭행에 딸 식물인간"…법원, 가해 남성에 징역 6년 선고
- [스브스픽] 민희진, 대표 단독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경영권 탈취' 뜨거운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