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사재기·사이비 등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연예뉴스 HOT]
이승미 기자 2024. 5. 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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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사재기, 사이비 연관설 등 각종 의혹을 모두 부인하며 관련 허위 사실 유포자들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2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방탄소년단의 명예를 훼손하고 음해하려는 사재기 마케팅·콘셉트 도용·단월드 연관설·사이비 의혹 등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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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사재기, 사이비 연관설 등 각종 의혹을 모두 부인하며 관련 허위 사실 유포자들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2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방탄소년단의 명예를 훼손하고 음해하려는 사재기 마케팅·콘셉트 도용·단월드 연관설·사이비 의혹 등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관련 허위사실 유포하고 방탄소년단의 명예를 훼손하는 다수의 게시물들을 취합해 수사기관에 1차 고소장을 제출했다면서 “불법 행위를 저지른 가해자가 처벌받을 수 있도록 합의나 선처 없이 끝까지 강경 대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여러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방탄소년단이 과거 사재기 마케팅을 진행했으며 일부 멤버가 사이비 종교에 연루됐다는 내용의 글들이 퍼지며 논란이 됐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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