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태로운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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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부터 6일까지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일원에서 '생태로운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태·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전시를 준비한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생태로운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환경과 생태를 주제로 한 체험과 전시를 마음껏 즐기며 생태 감수성을 기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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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부터 6일까지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일원에서 ‘생태로운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태·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전시를 준비한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태로움 캠페인 △ 손부채 만들기 체험 △구상나무야, 왜 사라지니? 교육 △멸종위기동물 종이접기 체험 △메타버스로 만나는 또 하나의 생태계-에코버스 교육 등을 진행한다.
또한 △서천군 소재 청년·사회적 기업과 함께하는 프리마켓 △서천군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숲속 생태음악회 등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을 모색하며, 어린이를 위한 △페이스페인팅 △나비방사로 축제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행사 기간중 에코리움 내에서는 작은 지구를 여행할 수 있는 5대 기후대관과 함께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통해 생태의 중요성을 알린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생태로운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환경과 생태를 주제로 한 체험과 전시를 마음껏 즐기며 생태 감수성을 기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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