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깜찍한 승리 미소 [사진]

이석우 2024. 5. 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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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연패에 빠진 롯데는 다시 한 번 새로운 라인업과 반즈를 선발로 연패 탈출을 노리고 키움은 스윕을 노리며 김인범을 선발로 내세웠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키움 히어로즈에 6-5 짜릿한 1점차 역전승을 올리고 활짝 웃으며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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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연패에 빠진 롯데는 다시 한 번 새로운 라인업과 반즈를 선발로 연패 탈출을 노리고 키움은 스윕을 노리며 김인범을 선발로 내세웠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키움 히어로즈에 6-5 짜릿한 1점차 역전승을 올리고 활짝 웃으며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5.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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