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국가대표 김종순 전 감독, 소장품 160점 기증

이종완 2024. 5. 2. 22: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올림픽 핸드볼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김종순 감독이, 체육역사기념관 건립에 써 달라며 전북체육회에 소장품 백60여 점을 기증했습니다.

김 감독은 원광대 핸드볼 감독을 거쳐 시드니 올림픽 남자 핸드볼과 상하이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등을 지휘한 뒤 지금은 익산시 스포츠클럽 감독을 맡아 핸드볼 인구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