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부단체장 회의’ 열려…하반기 정책 방향 공유
김문영 2024. 5. 2. 21:47
[KBS 춘천]강원도 시군 부단체장 회의가 오늘(2일) 삼척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엔 강원도 행정부지사와 부시장, 부군수가 참여해 도의 하반기 정책 방향을 공유한 뒤 삼척 수소생산시설을 둘러봤습니다.
또,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한 영동권 심혈관질환 응급진료지원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야, ‘채 상병 특검법’ 단독 처리…여 “마지막까지 입법 폭주”
- 선관위, 조직적 증거 인멸…자료 조작에 노트북 데이터 모조리 삭제
- 공수처, ‘채상병 사망’ 재검토 책임자 소환…결론 바뀐 이유는?
- 정부 대테러센터 “재외 공관원 대한 북한 ‘위해 시도’ 첩보…경보 단계 상향”
- ‘대리주차 사고’ 경비원·차주 ‘급발진’ 소송 예고…이번엔 증명될까?
- OECD, 한국 성장률 전망치 2.6%로 상향…“국가전략산업 TF로 총력 지원”
- 트럼프의 ‘주한미군 철수 카드’ 현실화 가능성은?
- 어린이 교통사고 많은 5월…“크게 다친 어린이 40%는 안전띠 미착용”
- 4월 소비자물가 2.9% 상승…농수산물에 이어 외식물가까지
- 반도체·자동차 ‘쌍끌이’…전망 상향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