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최준용 [사진]
이석우 2024. 5. 2. 21:46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연패에 빠진 롯데는 다시 한 번 새로운 라인업과 반즈를 선발로 연패 탈출을 노리고 키움은 스윕을 노리며 김인범을 선발로 내세웠다.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이 8회초 2사 1,2루 키움 히어로즈 이용규를 1루 땅볼로 잡고 환호하고 있다. 2024.05.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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