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 판교면 야산서 불… 시설·인명피해 없어
정민지 기자 2024. 5. 2. 21:24
2일 오후 4시 10분쯤 충남 서천군 판교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1대와 차량 7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시설·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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