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개를 들지마세요.

이충우 기자(crony@mk.co.kr) 2024. 5. 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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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CC에서 개막한 ‘한국의 마스터스’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0번홀에서 박상현이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아시안 투어 최고 대회로 꼽히는 GS칼텍스 매경오픈은 16개국 114명이 불꽃 샷대결을 펼쳤으며, 5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2024.05.02[이충우기자]
2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CC에서 개막한 ‘한국의 마스터스’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 10번홀에서 문경준이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아시안 투어 최고 대회로 꼽히는 GS칼텍스 매경오픈은 16개국 114명이 불꽃 샷대결을 펼쳤으며, 5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2024.05.02[이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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