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보다 30배 무서워”…허성태, 벌벌 떨게 만든 줄다리기 (‘먹찌빠’) [Oh!쎈 리뷰]

박근희 2024. 5. 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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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서바이벌–먹찌빠' 허성태가 공포의 물벼락 줄다리기에 경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전파를 탄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에는 빌런 전문 배우, 허성태와 이호철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덩치 줄다리기가 시작됐고, 허성태는 "오징어 게임 찍을 때보다 30배 더 무섭다"라며 공포에 질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호철과 허성태가 대결에 들어갔고, 풍자는 "힘이냐 기술이냐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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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허성태가 공포의 물벼락 줄다리기에 경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전파를 탄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에는 빌런 전문 배우, 허성태와 이호철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덩치 줄다리기가 시작됐고, 허성태는 “오징어 게임 찍을 때보다 30배 더 무섭다”라며 공포에 질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호철과 허성태가 대결에 들어갔고, 풍자는 “힘이냐 기술이냐다”라고 언급했다.

게임이 시작됐고, 예상 외로 허성태가 엄청난 기술을 선보여 승리를 가져갔다. 이호철의 패배로 물벼락을 맞은 서장훈은 “물 먹었어. 내가 이호철 너 얼마나 잘되나 보자”라며 이호철을 향한 배신감을 드러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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