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소프트웨어 강소기업 5곳 선정
조경모 2024. 5. 2. 19:52
[KBS 전주]전북특별자치도가 규모는 작지만, 기술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관련 강소기업 5곳을 선정해 지원합니다.
전북도는 액티부키와 인포커스, 치얼업코리아, 엔티에스, 명지정보기술 5곳을 선정해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강소기업 전용 프로그램의 참가 자격을 줄 방침입니다.
지난 2천15년부터 전북도는 소프트웨어 강소기업으로 모두 30곳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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