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 조직·인력 효율화 위한 조직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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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은 조직 효율화 및 핵심 역량 부문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비투엔은 기존 5본부 2그룹 13팀에서 2본부 2그룹 9팀, 1유닛(애자일)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안태일 비투엔 대표는 "이번 조직개편은 비투엔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신규 조직 체계와 업무 방식 개편 후 빠른 안정화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임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성과 향상을 위해 다양한 베네핏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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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은 조직 효율화 및 핵심 역량 부문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비투엔은 기존 5본부 2그룹 13팀에서 2본부 2그룹 9팀, 1유닛(애자일)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중장기 전략 중심 조직 기반 구축에 주안점을 뒀으며, 세분화된 조직을 슬림화해 의사결정 속도와 핵심사업 실행력·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비투엔은 이와 함께 조직문화 혁신과 미래 사업을 선도할 차세대 리더 발탁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기술 리더십 기반으로 젊은 리더들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등 성장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안태일 비투엔 대표는 "이번 조직개편은 비투엔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신규 조직 체계와 업무 방식 개편 후 빠른 안정화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임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성과 향상을 위해 다양한 베네핏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비투엔은 오는 30일까지 상반기 공개채용도 진행한다. 취업 포털을 통해 지원 가능하며 채용분야는 데이터컨설팅, 데이터모델링, 솔루션개발, 영업, 인사총무 등 전 직군이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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