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3년만 70억 벌었다..한남동 집 120억 매각[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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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 부부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택을 매각해 70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겼다.
2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장윤정, 도경완은 지난달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244㎡(73.81평)을 120억 원에 매각했다.
최근 이들이 120억 원에 매각하며 3년 2개월 만에 70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게 됐다.
나인원한남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지민,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 배우 이종석 등이 거주한 걸로 알려진 고급 주택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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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장윤정, 도경완은 지난달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244㎡(73.81평)을 120억 원에 매각했다. 이는 단지 같은 면적 최고가 거래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1년 3월 해당 주택을 50억 원에 공동명의로 분양받았다. 최근 이들이 120억 원에 매각하며 3년 2개월 만에 70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게 됐다.
나인원한남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지민,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 배우 이종석 등이 거주한 걸로 알려진 고급 주택 단지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KBS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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