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美 기준금리 '또' 동결…인하는 빨라야 여름철 이후?

윤진섭 기자 2024. 5. 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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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김한진 삼프로TV 이코노미스트 

미 연준이 예상대로 금리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물가가 확실하게 잡히지 않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일각에서 제기된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파월 연준 의장은 분명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금리를 내리느냐, 안 내리느냐의 선택만 하면 된다는 거죠. 연준의 금리 동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김한진 삼프로TV 이코노미스트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는데요. 파월 의장의 발언, 어떻게 봐야 할까요? 

Q. 파월 의장의 발언에 주가와 채권 금리가 민감하게 반응했죠? 

Q. 연준의 기준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시장의 전망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Q. 일각에서는 금리 인상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는데 오늘(2일) 파월 의장이 일축했죠? 

Q. 금리 인하 지연으로 강달러가 지속되면서 주요국 통화들이 초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향후 달러 흐름, 어떻게 보십니까? 

Q. 미국의 물가 지표가 모두 시장 전망치를 넘어선 반면 1분기 성장률은 예상보다 낮은 연율 1.6%를 기록하면서 물가 상승 속에 경기가 후퇴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걱정할 상황인가요? 

Q. 한국은행도 물가 불안이 여전하고 한미 금리차가 역대 최대치로 벌어져 있어 섣불리 금리인하를 못하고 있는데 올해 인하는 어려울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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