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韓 양궁 선수 보자' 어린이날, 국가대표 선수촌-스케이트장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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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국가대표 선수촌과 국제스케이트장이 개방된다.
대한체육회가 2일 "오는 5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과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개방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태릉 선수촌에서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어린이들이 동계 종목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날 행사와 관련해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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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국가대표 선수촌과 국제스케이트장이 개방된다.
대한체육회가 2일 "오는 5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과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개방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선수들도 함께 하는 행사다.
진천 선수촌에서는 5일 오전 10시부터 4시간 동안 양궁 국가대표 임시현·이우석, 스포츠 클라이밍 대표 서채현의 사인회가 열린다. 또 국가대표 훈련 시설 탐방, 마술 공연, 직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태릉 선수촌에서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어린이들이 동계 종목을 체험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무료 입장해 스케이트화를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다만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장갑과 안전모는 개인이 지참하거나 현장에서 구입 또는 대여하면 된다.
어린이날 행사와 관련해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으로 문의할 수 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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