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혼다 히토미, 日 소속사 떠났다 “새로운 활동 하고파”

박수인 2024. 5. 2. 1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KB48, 아이즈원 출신 혼다 히토미가 소속사를 떠났다.

소속사 Mama&Son은 5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혼다 히토미와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한편 혼다 히토미는 지난 2014년 AKB48 팀8으로 데뷔했으나 지난해 8월 팀 졸업을 알렸다.

혼다 히토미는 AKB48 졸업 당시 "앞으로도 다양한 일에 도전해 제 가능성을 확인해 나가고 싶다"고 전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혼다 히토미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AKB48, 아이즈원 출신 혼다 히토미가 소속사를 떠났다.

소속사 Mama&Son은 5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혼다 히토미와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Mama&Son은 "혼다 히토미와 2024년 4월 말일을 기점으로 계약을 만료했다. 새로운 길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혼다 히토미의 의사를 존중해 계약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짧은 기간이었지만 함께 걸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했다. 계속해서 혼다 히토미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혼다 히토미는 지난 2014년 AKB48 팀8으로 데뷔했으나 지난해 8월 팀 졸업을 알렸다. 혼다 히토미는 AKB48 졸업 당시 "앞으로도 다양한 일에 도전해 제 가능성을 확인해 나가고 싶다"고 전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