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빡종원] 한국에서 명예가 가장 중요해진 이유…이제는 명예도 산업이다
김종원 기자, 조도혜 PD 2024. 5. 2. 17:12
"명예가 (돈보다) 너무 중요하다"라고 강조한 민희진 대표!
그래서 인지 '역대급 기자회견'에서 조차 걱정한 것 역시 "명예훼손"
민 대표는 왜 명예가 중요하다고 했으며, 왜 명예훼손을 걱정했을까?
매일매일 접하는 업체 리뷰 하나 쓰면서도 명예훼손 걱정을 해야 하는 한국,
명예훼손 법정 다툼이 돈이 되고 산업이 된 한국의 현실을
귀에빡!종원에서 설명합니다.
(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주용진 / 편집: 김인선 / 구성: 조도혜 / 작가: 유진경 / CG: 서현중 장지혜 성재은 권혜민 /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조도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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