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김우중 키즈' 키우는 경영연구회

2024. 5. 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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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상근부회장을 '경세제민 촉'이 만난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대우가 해체된 지 10년이 지난 2009년 '대우맨'들이 모여 만든 사단법인이다.

대우의 세계경영 정신을 계승해 글로벌 인재를 키우며 세계시장 속 한국 기업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해외 연수비용을 전액 지원하며 2011년 40명으로 시작해 지난해까지 약 1300명의 '김우중 키즈'를 배출한 비영리기관 대우세계경영연구회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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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제민 촉(3일 오후 6시)

박창욱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상근부회장을 '경세제민 촉'이 만난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대우가 해체된 지 10년이 지난 2009년 '대우맨'들이 모여 만든 사단법인이다. 대우의 세계경영 정신을 계승해 글로벌 인재를 키우며 세계시장 속 한국 기업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해외 연수비용을 전액 지원하며 2011년 40명으로 시작해 지난해까지 약 1300명의 '김우중 키즈'를 배출한 비영리기관 대우세계경영연구회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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