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트 “노출 있는 의상, ‘가솔린’ 안무로 몸 만들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엘라스트가 신곡 '가솔린' 안무로 몸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엘라스트(라노, 백결, 로민, 원혁, 원준, 예준)는 2일 오후 4시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홍대 스테이지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에버레스팅(EVERLAST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한편 타이틀곡 '가솔린(Gasoline)'은 강한 베이스 뮤직(Bass Music)을 기반으로 엘라스트의 강인하고 에너제틱한 느낌이 담긴 노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엘라스트(라노, 백결, 로민, 원혁, 원준, 예준)는 2일 오후 4시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홍대 스테이지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에버레스팅(EVERLAST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백결은 의상이 노출이 있는 편인데 어떻게 몸을 만들었냐는 질문에 “원래 관리를 할 때는 식단을 함께 하는데, 이번에 타이틀곡 ‘가솔린’ 퍼포먼스가 너무 힘들다 보니까 식단을 안해도 살이 쭉쭉 빠지더라”라고 말했다.
같은 질문에 라노는 “잠자는 시간을 쪼개서 헬스장으로 직행했다. 유산소 운동은 ‘가솔린’으로 대체했다. 유산소 운동을 할 때보다 ‘가솔린’을 할 때 땀이 더 많이 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타이틀곡 ‘가솔린(Gasoline)’은 강한 베이스 뮤직(Bass Music)을 기반으로 엘라스트의 강인하고 에너제틱한 느낌이 담긴 노래다. 특히 환상적이고도 압도적인 분위기의 강인한 액팅이 돋보이는 등 엘라스트표 강렬한 퍼포먼스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엘라스트 “자작곡 2곡 담긴 ‘에버레스팅’, 밤 새며 작업” - 스타투데이
- ‘데드보이 탐정단’ 유치해도 괜찮아[양추리] - 스타투데이
- 하석진, 영화 ‘전력질주’ 캐스팅…육상 전설로[공식] - 스타투데이
- ‘스피카’ 나래, 배우 김선웅과 결혼 “햄이랑 콩이랑 볶으며 살아볼게” - 스타투데이
- 연극 첫 도전 안소희→16년만의 복귀 진서연, 새롭게 돌아온 ‘클로저’ [MK현장] - 스타투데이
- 장윤정 부부, 50억에 산 ‘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았다 - 스타투데이
- ‘클로저’ 안소희, 데뷔 후 첫 연극 도전 “언젠간 연극 무대서 연기하고 싶었다” - 스타투데
- ‘편스토랑’ 장민호, 경호팀 위한 육식 풀코스 ‘고기 36인분’ - 스타투데이
- “묘하게 어울려” 장기용 3년만 복귀작 ‘히어로는’ 안방극장 출격 [MK현장] - 스타투데이
- ‘클로저’ 진서연 “16년만의 연극, 그간 결혼하고 아이도 낳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