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료협회 "사료 검사 결과 고양이 신경근육병증 원인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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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료협회(회장 허영)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원인 불명의 고양이 신경·근육병증과 관련해 정부 및 공인검사기관의 유통사료 검사 결과 반려동물 사료와는 무관하다고 2일 밝혔다.
한국사료협회는 "정부 및 공인 사료검정인정기관의 안전성검사 결과에도 불구하고 최근 고양이 신경·근육병증과 관련해 미확인 추측성 문제 제기가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이 때문에 국내산 반려동물 사료제품에 대한 부정적 영향과 소비자들의 불신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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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한국사료협회(회장 허영)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원인 불명의 고양이 신경·근육병증과 관련해 정부 및 공인검사기관의 유통사료 검사 결과 반려동물 사료와는 무관하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울산 소재 동물병원에서 검사를 의뢰한 사료 3건에 대해 유해물질(78종), 바이러스(7종), 기생충(2종)을 검사한 결과 음성(또는 적합, 불검출)으로 확인됐다고 공개한 바 있다.
또한 조사 필요성이 제기된 사료제조업체 5곳에 대해서도 해당 지자체에서 사료 제조공정, 관련 서류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한국사료협회 사료기술연구소에서도 유통사료에 대한 중금속, 곰팡이독소, 잔류농약, 동물용의약품, 살모넬라 등 안전성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불검출 또는 적합(사료관리규정)'으로 확인했다고 협회 관계자가 전했다.
한국사료협회는 "정부 및 공인 사료검정인정기관의 안전성검사 결과에도 불구하고 최근 고양이 신경·근육병증과 관련해 미확인 추측성 문제 제기가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이 때문에 국내산 반려동물 사료제품에 대한 부정적 영향과 소비자들의 불신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향후 사실관계 확인 없이 근거 없는 추측성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유포해 국내산 사료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과 소비자들의 신뢰를 위협하는 일이 발생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해피펫]
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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