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캐나다 호텔 근로자 '임금 인상' 가두행진
김성식 기자 2024. 5. 2. 16:48
(샌프란시스코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노동절인 1일(현지시간) 호텔업계 근로자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가두행진을 벌이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의 주요 도시에선 지역 호텔 운영사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힐튼 월드와이드 홀딩스, 하얏트 호텔 등이 노조와의 임금 협상에 돌입했다. 2024.05.01.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소개팅에 '귀 없는 남자' 나왔더라"…직장 선배 주선에 20대女 난감
- '이혼' 지연, 2세 신발 영상까지 삭제…황재균 흔적 모두 지웠다
- 서동주, 예비남편이 찍어준 파격 비키니 사진…글래머 몸매 깜짝
- [단독]'짠한형' 신동엽 9년 전 산 128억 홍대빌딩 '234억' 됐다
- "뒤에 남자 무서워, 칼 맞을 듯"…순천 여고생 피살 직감한 '마지막 통화'
- "남편 폭력에 결국 이혼…'엄마 맞을 짓 했다'는 중학생 아들, 너무 싫다"
- 혀 부풀리자 탁구공 크기…세계서 가장 두꺼운 혀 가진 여성[영상]
- '이병헌♥' 이민정, 9세 아들 농구대회 MVP에 감출 수 없는 기쁨
- '활동 중단' 가인 근황 공개…파마하고 김이나 만나 밝은 모습
- 알몸 외국인 대낮 서울 한복판 활보…모자·신발만 착용하고 '콧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