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나다 맥길대 친팔 시위에 순찰하는 경찰
김성식 기자 2024. 5. 2. 16:48
(몬트리올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시작된 친(親)팔레스타인·가자전쟁 종전 시위가 각국의 대학가로 번진 가운데 1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소재 맥길대에서도 관련 천막 농성이 계속되자 노동절 시위대가 학교 안에 합류할 것을 우려한 현지 경찰들이 교정 밖을 순찰하고 있다.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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