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데뷔 첫 연기 도전장, 영화 ‘전력질주’ 캐스팅 [공식]

하지원 2024. 5. 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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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연기에 도전한다.

5월 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엔에 "다현이 '전력질주'에 캐스팅돼 촬영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다현은 연예계 데뷔 10년만 '전력질주'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해 관심이 쏠린다.

한편 다현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2015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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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연기에 도전한다.

5월 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엔에 "다현이 '전력질주'에 캐스팅돼 촬영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전력질주'는 전성기의 끝자락,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스프린터 구영의 질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앞서 배우 하석진이 스프린터 '강구영' 역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다현은 연예계 데뷔 10년만 '전력질주'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해 관심이 쏠린다.

한편 다현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2015년 데뷔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7월 17일 일본에서 다섯 번째 정규 앨범 ‘DIVE’(다이브)를 발표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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