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1분기 영업익 3581억…전년비 1.78%↓ [주목 e공시]
진영기 2024. 5. 2. 16:12
두산에너빌리티는 1분기 영업이익이 358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78%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1% 늘어난 4조979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2611억원으로 52.92% 늘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5억 아파트가 이렇게 빠질 줄은"…송파 집주인들 '비명'
- "우리 아이 의대 보낼래요"…중계동 아파트 난리 난 상황
- "제주도서 고깃집 하는데 죽겠습니다"…사장님 눈물
- "소주에서 이상한 냄새가"…식당 사장 '폭로'
- "아무리 싸도 겁나서 못 사겠어요"…어린이날 선물 '공포'
- 장윤정, 나인원한남 매도…3년 만에 70억 벌었다
- 단월드 "BTS와 무관·종교도 아냐…모범 납세상 받은 영리기업" [공식]
- 박규리 "아는 오빠도 당했다"…범인 잡고보니 '경악'
- "여친=이복동생은 거짓말"…유재환 입 열었다
- "아이돌처럼 예뻐진다" 입소문…'이 제품' 싹 쓸어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