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언어폭력 없는 사회로" 외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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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업의 미래 가치를 판단하는 요소로 ESG가 중요해졌죠.
재무적인 지표만큼 기업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도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현장 - 신성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기업 윤리경영을 위해 산업계와 학계 인사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김성한 / DGB생명 대표 (PIP) :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보다도 철학이 중요하고, 그 저변에는 기업 윤리가 깔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행사를 개최한 윤경ESG포럼은 윤리경영 확산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3년 출범했습니다.
신한은행, DGB, 교보생명 등 금융권과 CJ, 풀무원 등 유통업계까지 많은 기업들이 포럼에 몸담고 있습니다.
매년 기업인들을 불러 모아, 윤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서약식을 개최하는데, 제21회를 맞은 올해 서약식의 주제는 바로 '언어폭력 없는 사회'입니다.
[강신숙 / 수협은행장 (PIP) : 언어는 국격입니다. 형식적으로, 일회성으로 그치지 말고 모든 기관들이 참여해서 우리 후손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했으면 합니다.]
윤리 경영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산업계 움직임도 더욱 바빠질 전망입니다.
SBS Biz 신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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