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는' 박소이 "장기용 진짜 父 같아…닮았다고 해서 기분 좋다"

장진리 기자 2024. 5. 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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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이가 배우 장기용과 부녀(父女)로 만난 속내를 밝혔다.

박소이는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극본 주화미, 연출 주현탁) 제작발표회에서 "아빠(장기용)랑 닮았다고 많이 얘기해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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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소이가 배우 장기용과 부녀(父女)로 만난 속내를 밝혔다.

박소이는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극본 주화미, 연출 주현탁) 제작발표회에서 "아빠(장기용)랑 닮았다고 많이 얘기해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라고 밝혔다.

극 중에서 박소이는 장기용이 연기하는 복귀주의 딸 복이나를 맡는다. 박소이는 "처음에 촬영할 때 많은 분들이 귀주 아빠랑 닮았다고 많이 얘기해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귀주 아빠께서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다. 촬영 끝날 때도 생일 선물도 챙겨주셨다. 진짜 아빠 같았다"라고 웃었다.

장기용은 "작품 안에서는 데면데면했다. 작품 안에서 조금 더 사랑스럽고 친한 관계였으면 친해지지 않았을까 아쉽기도 했다. 촬영 마지막 전전날 생일이라 제가 깜짝 이벤트라 생일 선물을 챙겨줬다"라고 설명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던 남자가 운명을 구해내는 판타지 로맨스다. 세상 흔한 현대인의 고질병에 걸려 흔치 않은 능력을 잃어버린 초능력 가족과 우연인 듯 운명처럼 얽히는 한 여자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 박소이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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