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깨지고 총 자국 난 차라도…아이와 대피하는 가자지구 아빠

권진영 기자 2024. 5. 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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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르엘블라하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1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엘블라하에서 한 남성이 어린 아이를 태우고 창문이 다 깨진 경찰차를 몰고 이동하고 있다. 차 곳곳에는 총알 자국이 남아 있다. 2024.05.01/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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