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대표 박지원, 민희진과 갈등에 “심려끼쳐 죄송”…순이익 87.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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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박지원 대표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뉴진스 소속) 민희진 대표와의 갈등에 사과했다.
5월 2일 오전 10시 국내외 투자자, 취재진 등을 대상으로 한 하이브 2024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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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하이브 박지원 대표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뉴진스 소속) 민희진 대표와의 갈등에 사과했다.
5월 2일 오전 10시 국내외 투자자, 취재진 등을 대상으로 한 하이브 2024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하이브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60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1%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한 144억 원을 기록했다. 하이브는 "기존 아티스트들의 활동 공백과 신인 그룹의 데뷔 관련 초기 비용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당기 순이익 29억 원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87.4% 감소한 수치다.
이날 박지원 대표는 하이브와 어도어 경영진의 갈등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앞서 하이브는 민희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4월 22일 민희진이 이끄는 어도어에 대한 감사를 시작했다. 4월 25일에는 민희진을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민희진은 4월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 측 주장이 사실무근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이와 관련 박지원 대표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이브는 멀티 레이블의 길을 개척하며 크고 작은 난관에 봉착했다. 이 과정에서 (주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회사는 해당 사안을 감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했고, 앞으로 필요한 추가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이브는 멀티 레이블 관련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 왔다고 생각한다. 이번 사안으로 멀티 레이블 시스템에 의문을 가질 수 있으나 고도화를 위해 어떤 점을 보완할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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