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박지원 대표, 어도어 사태 언급 "멀티 레이블 개선할 것"[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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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박지원 대표가 최근 민희진 어도어 대표 및 어도어 임원진의 경영권 탈취 의혹 등 갈등을 언급하며 멀티레이블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어도어 측은 이날 "지난 1월 25일 민희진 대표는 박지원 대표와의 대면 미팅에서 외부용역사 선정과 전속계약을 포함한 중요 계약 체결에 관한 사항을 대표이사 권한으로 할 것을 요구했다. 이는 지난 뉴진스의 데뷔 과정에서 나왔던 불합리한 간섭을 해결하고, 독립적인 레이블 운영을 위한 요청사항이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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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2일 오전 하이브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기업 컨퍼런스콜에서 "하이브는 멀티 레이블을 개척하며 크고 작은 난관에 수없이 봉착했다. 이 과정에서 (주주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민 대표의 경영권 탈취 의혹에 대해 "감사 과정을 통해 의혹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 필요한 조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멀티 레이블은 시행착오를 겪고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왔다고 생각한다. 이번 사안을 통해 멀티레이블에 의문 가질 수 있겠지만, 고도화를 위해 무엇을 보완해야 할지 고민하며 지속해서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하이브는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 빌리프랩, 쏘스뮤직,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KOZ엔터테인먼트, 하이브 유니버셜, 어도어 등 총 11개다. 이 가운데 하이브는 각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해 레이블로 편입하는 방식이었다면, 어도어는 자체적으로 설립한 최초 레이블이다.
하이브와 어도어 간 갈등으로 인해 알려진 여러 상황 가운데 최근 민 대표가 하이브에 '뉴진스 전속계약 권한'을 요구했다고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이에 어도어 측은 이날 "지난 1월 25일 민희진 대표는 박지원 대표와의 대면 미팅에서 외부용역사 선정과 전속계약을 포함한 중요 계약 체결에 관한 사항을 대표이사 권한으로 할 것을 요구했다. 이는 지난 뉴진스의 데뷔 과정에서 나왔던 불합리한 간섭을 해결하고, 독립적인 레이블 운영을 위한 요청사항이었다"라고 해명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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