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오보에 감상하세요" 김윤섭 오보에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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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이스트 김윤섭이 7일 오후 7시 30분에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얀 칼리보다의 '살롱적 소품, Op.228'과 윤이상의 '피리'를 연주한다.
입장료는 전석 2만 원으로,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혹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오보이스트 김윤섭은 대전에서 태어나고 자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인천시립교향악단, 충남도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객원 단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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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이스트 김윤섭이 7일 오후 7시 30분에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바흐의 '파르티타, BWV 1013'으로 막을 올린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에 나오는 아리아를 베토벤이 변주곡형식으로 작곡한 '그대의 손을 나에게, WoO 28'로 관객을 만난다. 얀 칼리보다의 '살롱적 소품, Op.228'과 윤이상의 '피리'를 연주한다.
입장료는 전석 2만 원으로,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혹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오보이스트 김윤섭은 대전에서 태어나고 자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인천시립교향악단, 충남도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객원 단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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