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인줄 알았잖아요? 푸바오보다 범바오, 김범석의 한 방

온누리 기자 2024. 5. 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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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의 타구입니다. 왼쪽으로 높게~ 갑니다. 돌아오지 않습니다. 트윈스 야구 홈런의 대명사, 타점의 대명사!"

LG가 4대1로 앞선 6회 초,
김범석의 방망이가 돌았다!

3일 만에 터뜨린 '시즌 3호'

유연함, 파워...
이대호인 줄?

"대단한 타자의 발견, 이렇게도 얘기하고 싶어요."

잘 치고,
의외로 잘 달린다!

14일부터 1군 무대 등장했는데
매력이란 것이 폭발했다

LG 팬들은
"푸바오보다 범바오"

스프링캠프 때만 해도
체중 때문에 혼나던 그 선수 맞아요?

KIA 김도영 뜨겁지만,
여기도 신인왕 후보 있어요~

화면제공 : 티빙(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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