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1분기 영업이익 144억 원…작년 대비 72.6%↓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브[352820]가 간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전원 입대 등 주요 가수들의 공백 속에 올해 1분기 전년보다 하락한 실적을 거뒀습니다.
하이브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44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2.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2일) 공시했습니다.
통상 1분기가 가요계 비수기인 데다가, 방탄소년단 등 주요 가수들이 공백기를 가졌기 때문에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도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멀티 레이블 전략 →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으로 고도화…"현지 특성 반영"

하이브[352820]가 간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전원 입대 등 주요 가수들의 공백 속에 올해 1분기 전년보다 하락한 실적을 거뒀습니다.
하이브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44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2.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2일) 공시했습니다.
통상 1분기가 가요계 비수기인 데다가, 방탄소년단 등 주요 가수들이 공백기를 가졌기 때문에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도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이브는 이에 대해 "기존 아티스트의 활동 공백과 신인 그룹의 데뷔 관련 초기 비용 영향"이라면서도 "기존 아티스트의 활동이 적은 상황에서도 흑자 기조를 유지한 것은 이익의 기초체력이 개선됐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매출은 3천609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1% 감소했고, 순이익은 29억 원으로 87.4% 줄었습니다.
하이브는 "신인 투어스(TWS)와 아일릿의 성공적인 데뷔가 선배 아티스트들의 휴식기 영향을 상쇄했다"며 "두 팀의 앨범은 각각 50만 장 이상 팔리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2분기부터 소속 가수들이 대거 활동을 재개하고 월드투어도 본격적으로 시작돼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달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보이넥스트도어가 신보를 냈고, 엔하이픈과 뉴진스도 컴백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올해 6월 맏형 진을 시작으로 전역을 시작합니다.
하이브는 "기존 아티스트 컴백과 신인 데뷔로 올해 신보 발매는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8개 팀이 128회의 콘서트·팬 미팅을 열었지만, 올해는 10개 팀이 160회를 여는 등 팬과의 접점도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윤도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dolooppy@naver.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속보] '이태원참사특별법 여야 합의안' 행안위 통과
- 홍익표 ″채상병 특검, 오늘 분명히 처리″…與 ″합의 처리 시도하자″
- ‘범죄도시4’, 개봉 7일 만에 500만 돌파…출연진 감사인사 메시지 전해 [M+박스오피스]
- 화성시 공무원 차량서 숨진 채 발견
- 70대 택시기사 차선 변경하다 70대가 몰던 오토바이 추돌
- ″민희진, 올해 초 '뉴진스 계약 해지권한' 요구″
- 푸바오 곧 대중 만난다…中판다센터 ″잘 적응중″
- 페루에 한국산 장갑차 '백호' 진출…30대 수주
- 차 20대가 '와르르'…中 고속도로 붕괴 참사로 24명 사망
- ″30대 아파트 가장 많이 샀다″…1분기 40대 누르고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