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 독립 운영 위한 요청”

KBS 2024. 5. 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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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에 대한 계약해지 권한을 요구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독립적인 레이블 운영을 위한 요청 사항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어도어는 오늘 입장문을 통해 "민희진 대표는 지난 1월 25일 하이브 대표와 대면 미팅에서 외부용역사 선정과 전속계약을 포함한 중요계약 체결에 관한 사항을 대표이사 권한으로 할 것으로 요구했다"며 "이는 뉴진스 데뷔 과정에서 나온 불합리한 간섭을 해결하고 독립적인 레이블 운영을 위한 요청사항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민희진 대표가 올해 초 대표 단독으로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권을 요구했다가 하이브에게 거절당했다고 전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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