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측 “뉴진스 계약해지권환요청 요구? 독자적 레이블 운영 위한 것” (공식입장)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5. 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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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소속 그룹 뉴진스의 '계약해지권한'을 요구했다는 내용과 관련해 "독자적인 레이블 운영을 위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세종 측에 따르면 지난 2월 16일,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의 요청사항을 담은 주주간계약 수정본을 하이브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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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소속 그룹 뉴진스의 ‘계약해지권한’을 요구했다는 내용과 관련해 “독자적인 레이블 운영을 위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어도어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세종은 2일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월, 민희진 대표는 박지원 대표와의 미팅에서 외부용역사 선정과 전속계약을 포함한 중요계약 체결에 관한 사항을 대표이사 권한으로 할 것을 요구했다. 이는 뉴진스에 대한 불합리한 간섭을 해결하고, 독립적인 레이블 운영을 위함이었다”라고 밝혔다.

세종 측에 따르면 지난 2월 16일,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의 요청사항을 담은 주주간계약 수정본을 하이브에게 전달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소속 그룹 뉴진스의 ‘계약해지권한’을 요구했다는 내용과 관련해 “독자적인 레이블 운영을 위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세종 측은 “하이브는 얼마 전 하이브가 경영권 탈취라고 ‘주장’하는 부대표의 카톡을 공개했으며, 해당 카톡은 4월 4일의 내용”이라며 “하이브의 주장에 의하더라도, 시기도 맞지 않고, 관련도 없는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하이브가 진실을 왜곡하고 짜집기하여 여론전을 펼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보여주는 대목”이라며 “그리고 이렇게 주주간계약 ‘협상’ 내용을 계속 공개할 예정이라면, 다시 주주간계약 협상을 재개할 것을 제안 드린다”고 밝혔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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