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비주얼+우산 필승조합…'설계자' 5월 극장 들썩일 압도적 시너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작사 영화사 집의 신작이자 강동원의 새로운 얼굴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가 보도스틸을 공개해 드라마틱한 전개를 향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 분)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조작된 사고 현장에 늘 존재하는 설계자 '영일' 역 강동원의 스틸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얼굴을 예고하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해 시선을 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 분)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5월 극장가를 달굴 연기파 배우들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가늠케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작된 사고 현장에 늘 존재하는 설계자 ‘영일’ 역 강동원의 스틸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얼굴을 예고하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해 시선을 끈다. ‘영일’의 빈틈없는 설계를 실행하는 삼광보안 팀의 베테랑 ‘재키’ 역의 이미숙, 위장 전문가 ‘월천’ 역 이현욱, 막내 ‘점만’ 역 탕준상의 스틸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위장하기 위해 저마다의 역할을 수행하는 이들의 활약을 기대케 하는 한편, 각자 다른 목표로 뭉쳤지만 서로에 대한 연민과 신뢰로 돈독해지는 특별한 관계에 대해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설계자’는 5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허리 휘겠다"…'최대 7억' 부담금에 떠는 강남·용산 재건축
- "팔지도 않은 집에 수억 세금이라니"…18년만의 재초환청구서
- “제주 ‘비계 삼겹살’ 식당, 상한 고기 팔았다” 전 직원의 폭로
- 전 여친 숨졌는데 “더 좋은 여자 만날래”…거제 폭행男 ‘충격’
- “음식 버리며 울컥”…100인분 예약하고 3시간 전 ‘노쇼’
- 민희진, 올 초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권한' 요구…하이브는 '거절'
- 80대 할머니·쌍둥이 아빠도 모두 '틱톡'…가족 틱토커가 는다
- 통화하다 방귀소리 ‘뿡’...구글, 통화 중 이모티콘 출시
- 박성훈 "금수저 NO, 생활고 힘들었다…父 뇌출혈로 마비"
- 친누나 살해 후 '살아있는 척' 조작…시체 발견될까 ‘석모도’ 검색까지[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