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새 신랑’ 이상엽, 새 소속사 물색…FA 시장 나온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2024. 5. 2. 0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상엽이 FA 시장에 등장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이상엽은 오는 5월 소속사 유비매니지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최근 유부남으로 새로운 인생의 챕터를 쓴 이상엽이, FA 시장에 나와 새 출발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한편 이상엽은 지난 2007년 KBS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 올해 17년차 배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배우 이상엽이 FA 시장에 등장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이상엽은 오는 5월 소속사 유비매니지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최근 유부남으로 새로운 인생의 챕터를 쓴 이상엽이, FA 시장에 나와 새 출발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한편 이상엽은 지난 2007년 KBS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 올해 17년차 배우다. 지난 3월 24일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리며 유부남이 됐으며,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자신만의 요리 솜씨를 뽐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작품 활동도 ‘열일’ 중이다. 지난해 KBS2 드라마 ‘순정복서’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