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근로자의 날 78만 명 봤다…600만 돌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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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근로자의 날인 1일 전국 78만 4,80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범죄도시4'는 7일 만에 500만 고지에 오르며 천만 돌파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범죄도시4'는 괴력의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소탕하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액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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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근로자의 날인 1일 전국 78만 4,80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579만 314명.
지난달 24일 개봉한 '범죄도시4'는 7일 만에 500만 고지에 오르며 천만 돌파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다음 주 주중 천만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범죄도시4'는 괴력의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소탕하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액션물. 마동석과 박지환이 돌아왔고, 김무열과 이동휘가 새롭게 가세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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